CAFE

非스포츠 게시판

남자아이돌 업계가 대중성을 포기하게 된 상징적인 사건

작성자구들장2|작성시간22.10.21|조회수5,491 목록 댓글 18

'신호등' 이전에 초딩 애창곡이었던 '사랑을 했다'.

유치원생부터 노인들까지 다 아는 국민히트곡을 냈지만, 정작 국내 팬덤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빅스, 몬스타엑스에도 밀리고, 세븐틴과는 비교도 안됨. (다행히 일본에서 아이콘은 성공함) 형제그룹인 '위너'도 Really Really, 럽미럽미, 에브리데이 같은 음원 히트곡을 냈지만 사람들은 예능으로 송민호만 알고 위너는 모름. 팬덤은 아이콘보다 취약함. 음원과 팬덤의 괴리를 증명하게 된 사건.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엑소 '으르렁', 2PM '하트비트', 동방신기 '허그', 빅뱅 '거짓말' 같이 남돌도 히트곡을 기반으로 팬덤을 쌓았음.

하지만 이제 전 국민이 따라부르는 노래에는 돈되는 열성 덕후들이 안붙는 사실이 아이돌 업계에 알려지고, 이후 모든 남돌들은 덕후타겟의 매니악한 노래들만 발표하게됨.(세븐틴도 '울고싶지않아'같이 대중적 곡을 내기도 했지만 이후 다 사라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ellerophon | 작성시간 22.10.21 남돌은 전부 방탄 짝퉁같은 느낌이.. 그들 스스로 개성있는 다른 음악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음.. 음악방송 보면 그냥 다들 구별이 안감...
  • 답댓글 작성자Luca 매직 | 작성시간 22.10.21 방탄+빅뱅이죠 랩하면 다 탑으로 변신..
  • 작성자드와이트어빙 | 작성시간 22.10.21 저분이 아이콘이에요?
  • 작성자멋찐켄신 | 작성시간 22.10.21 흠..여돌이긴 한데아이브노래가 매니악한건가요@@?!
    전 순수 노래가 좋은건디ㅋ
    원영이나 유진 내 픽 아님ㅋ
  • 작성자파크마루 | 작성시간 22.10.22 남돌은 저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사랑을했다는 진짜 모르는애들이 없었는데 인지도는 별로였나보군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