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BtoDH작성시간22.11.13
갤럭시가 삼성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긴 하지만 아이폰 쓰지 말라고 강제할 정도로 핸드폰에만 전념하는 기업도 아닐 뿐더러 애플의 보안 정책과 삼성의 사내 보안 문제가 얽혀 쉽게 녹스 메신저를 아이폰에 지원할 수 없다는 구조적 한계도 있습니다.
작성자Nashty*작성시간22.11.13
본문에 답이 있네요. 자신도 부조리한 거 아니까 앞에선 티 안낸다는 거죠. 그리고 평가엔 기준이 있고, 그 기준대로 평가해야죠. 전자는 아직 아이폰용 메신져가 사용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흰 아이폰용 어플도 차례로 배포되고 있는데, 아이폰용 어플 없을 때는 아이폰 사용하는 사원들을 위해 중요 공지나 연락은 카톡으로 단체방 파서 했습니다. 더러 아이폰용 어플 사용 가능함에도 연락 안 받으려고 모른 척 설치 안하는 사람들은 좀 이기적이다 싶긴 했네요.
작성자revolution작성시간22.11.13
왜 개인 휴대폰 어플 유무로 고과가 반영되나요. 극단적으로 내가 내일부터 2g폰 쓰겠다고 하면 불이익 받겠네요. 불가 10년전에는 스마트폰도 잘 안썼는데요. 회사가 공평하게 피씨처럼 업무용 기계나눠주고 거기서 반응이 느린거면 할말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