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락앤놀작성시간23.02.09
저는 베란다에서 궈먹어본적은 없지만 그런 경우도 있겠다 상상정도는 해봤어요. 근데 베란다에서 구우면 냄새가 심하게 퍼지고 그게 민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첨 생각해보게 되었네용. 그래도 이해해줄순 있을것 같아요. 고기냄새가 어떨때 맡음 참 좋기도 하고...ㅎ 근데 담배냄새는 절대 못참아요 ㅜㅠ
작성자짜자장작성시간23.02.10
아파트에서 베란다는 전용 공간이 아니고 공용공간일겁니다. 그래서 단열도 잘 안되어있고 배관도 서로 통해 있어요. 확장해서 배관을 막고 벽을 친 상황이면 모를까... 거기서 조리행위를 하는 건 솔직히 민폐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먹는 심리가 자기 집 본체에 고기굽는 냄새 배는게 싫어서라면 다른 집에도 고기 냄새가 가지 않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