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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ily 작성시간23.04.05 200명 넘는 야유회 준비해본적 있는데...ㅎ .. 머리 아푸죠..
근데 의외로 조 나눠서 게임 (몸으로 말해요, 사자성어 게임 등등) 하면 재미나 하시고요. 게임같은거는 출장 십오야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봐보셔요! 또 인원이 적으니까 마니또같은것도 유치하지만 막상하면 또 재미나 하세요 ㅎㅎ
또 족구도 남녀 섞어서 팀만들어서 해도 재미나게 합니다.. (여자들은 손 사용가능하게 한다거나요) 공만 드려도 참 재미나서.. 첨에 툴툴거리다가도 의욕적으로들 하세요..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어른들 현수막같은거도 좋아하시거든요. 저는 회사로고랑 해서 현수막 만들어서 붙였고요. 임원분한테 축사까지는 아니어도 한마디 하실수있게 자리 만들어드렸음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내가잘못했어 작성시간23.04.06 야유회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설명해주셔가지고 몇마디 보탭니다. 아조씨들 한번씩 나가서 몸 쓰게 해주면 그렇게 좋아하는데, 신서유기에 나왔던 꼬깔 앞으로 쓰고 의자 찾는거랑 팀 나눠서 색깔 판뒤집기가 부상위험도 없고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맥주 빨리마시기, 사회자한테 문자 빨리보내기, 단체 가위바위보 같은 고전게임 섞어주면 환장하시더라구요. 성비도 잘맞고 필드도 넓으니 요리대결도 가능할것 같고 모쪼록 즐거운 야유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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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3.04.05 요즘 야유회 거의 없어졌는데…ㅠ 2~30명 데리고 진행해본 팀 총무 경험상 술 좀 마시고 신서유기 게임들 (인물퀴즈, 줄줄이 말해요, 음악 퀴즈, 스피드 퀴즈 등) 하면 아저씨들은 매우 즐거워 합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게임은 ”한국어 못쓰는 스피드 퀴즈“ 였는데, 몸짓,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모두 가능, 보통 관리자급이 문제를 내고 사원급(?)에서 맞추는식으로 해서 게임 마지막에 한국말로 하면 쉬운데, 회사에서는 모두 한국말 쓰니 모두 적극적으로 소통합시다? 뭐 이란 개똥 의미부여해서 훈훈한 분위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