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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팅 질문 올렸던 회원입니다

작성자듀랑신| 작성시간23.04.18|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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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obby Ray 작성시간23.04.18 저였다면 1. 만나기전까지 톡 거의자제 필요한것만 2. 아예 토요일전에 가볍게 카페가서 첫만남가져가고 서로 괜찮으면 토요일 식사 간술 테크 탄다 3. 인스타 검색해도 수두룩나옴.. 4.급발진
  • 작성자 오빠는불기둥 작성시간23.04.18 소개팅은 무조건 저녁에 하는게 좋은데 좀 아쉽게 됐지만... 차선은 선 이탈리안 레스토랑 후카페입니다. 글쓴이님이 상대 여성분 재보겠다는 마인드가 탑재되어 있으시다면 카페만으로 충분하구요. 톡은 상대가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이어가는건 비추합니다. 그냥 다음 약속 잡는 정도로만 이어가시구요. 그리고 고백하지 마세요. 고백은 둘이 사귀는 사이인거나 마찬가지일 때 하는겁니다.
    무조건 잘되어야해보단 그냥 놀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세상에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 작성자 스타매니야당 작성시간23.04.18 성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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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긍정적 작성시간23.04.18 맘이 붕뜬 느낌을 상대에게 안주는게 좋을꺼같아요~

    자연스러운게 좋을꺼같아요~
  • 작성자 환영의 밀리아 작성시간23.04.18 낮 보다는요.

    16시쯤 만나서 카페에서 차 한 잔.

    그러면서 분위기 좋다 싶으면 저녁식사 권유 -물론 예약 필수겠죠.

    저녁식사에서도 분위기가 좋다면 간단한 술 한 잔- 칵테일바 같은 곳에서


    그리고 첫 만남전까지는 톡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4.18 강남역 소개팅만 50번 넘게 해봤습니다.

    백억까페 있을 때부터 소개팅한 입장에서 강남역 소개팅 역사를 얘기하는 것도 재밌겠지만... 용건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4.18 갠적으로는 아무래도 소개팅 정석은
    저녁밥-카페 or 술집 코스겠죠. 요즘은 4시쯤 카페에서 만나 맘에 들면 밥먹거나 맘에 안들면 그냥 헤어지는 문화가 생기긴 했으나 이전부터 정석은 저녁을 같이 먹는것이였죠.

    저녁 코스는 아주 무난한 곳이 좋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보단 누가 가도 납득할만한 장소가 좋아요. 그리고 너무 비싼곳 보다는 가성비 있는 곳이 더 낫더라구요. 첫만남에 맘에 안들면 비싼 곳이 오히려 부담스러우니깐요.

    1) 연남토마
    2) 빠레드한남
    3) 나폴리회관
    4) 미즈컨테이너
    5) 마초쉐프
    6) 프리모바치오바치
    7) 상무초밥

    정도가 있겠구요. 사실 강남의 전통이 깊은 소개팅 장소는 미즈컨테이너와 프리모바치오바치 입니다. 갠적으로는 마초쉐프까지도 좋구요. 그 근처에 고에몬이라는 곳도 맛집인데 고에몬은 매장이 협소해서 다음 만남이 있다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4.18 까페는 사실 어딜가나 상관이 없지만, 강남역 특성상 인파가 워낙 몰리기에 주말 저녁쯤은 분위기 있는 좁은 카페는 피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알베르, 이디야커피랩(이디야 프리미엄매장), 메가박스 근처 스타벅스 등이 그쪽에서는 제일 큰 까페에요.

    자리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선은 대형까페에서 자리라도 잡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저도 소개팅에서 까페 가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사람이 너무많아서 ㅠㅠ 신논현이나 신분당선 스타벅스까지 갔던 적도 있으니 사람이 많다고 당황하지마시고 신분당선까지 가다보면 비는 까페는 있으니 좌석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청담동 작성시간23.04.18 전 뭐 소개팅은 지난 일이지만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카페 레스토랑 이런 덴 좀 싫더라구요. 소개팅 공장 같은 느낌.. 다들 그 얼굴에 그 스타일에 어색한 웃음들 ㅋ 오히려 소개팅 말고 여친이나 누구던 친한 일행과 앉아서 그들을 구경하는 게 재밌음. 팁 구하는 글이니까 경험을 공유하자면 일단 저녁 먹을 식당을 만나는 시간 두시간 후 정도로 예약해 놓고 카페에서 만나서 맘에 들면 진행, 아니면 카페에서 화장실 가서 예약 취소-> 카페 차 한잔 후 소개팅 종료.
  • 답댓글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4.18 진짜 재밌습니다
    주말 저녁 6시 강남역 10번, 11번이나 cgv앞쪽에 어색히 인사하시는 분들

    공장같은 프리모바치오바치 미즈컨테이너에서 대화 끊겨 어색해 하시던 분들..ㅎㅎ

    사실은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ㅋㅋ
  • 작성자 넌나만의TOP 작성시간23.04.18 강남역으로 확정을 하신건가요? 갠적으로는 강남 지역 어디든 상관없다면 가로수길이나 청담 도산공원 쪽 추천드립니다. 브런치 카페 핫플이 더 많아 여성 취향에 상대 여성도 꼭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바람쐬러 놀러나온다는 생각으로 좀더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이쁘고 젊은 여성들이 많이 올 가능성이 큰 곳에 가는게 조금 작성자분한테 유리할수있고요. (왜 그런지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고 핵심적인게 아니니 패스합니다만 암튼 마이너스될건 없을겁니다)
    그래도 강남역으로 확정하셨다면 여기 사진에 제가 표시한 구역쪽으로 맛집 검색하셔서 코스 짜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강남 대로변보다 더 조용하고 프랜차이즈스럽지않은 개성있는 카페 맛집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넌나만의TOP 작성시간23.04.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3.04.19 만나기전까진 굳이 너무 많은 톡은 오히려 막상 만나고 나면 할이야기 없는경우가 있어서 적당히만 하시길~ 왜 굳이 낮에 만나는지가 궁금하네요 왠만하면 해질녘에 만나는게 사람기분도 적당히 풀리고 좋을것같네요 서울살지않아서 식당은 추천 못해드리겠네요 ^^;
  •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23.04.19 가시기 전 엘시님 글 정독하고 가세요!!
  •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3.04.19 1. 꼭 필요한 이야기 외에는 자제 하시죠.
    2. 식사 + 차 한잔 이 외의 코스는 굳이 계획하지 마십쇼. 오래 있으려고 하지도 마시고요.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다음 코스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면 비로소 찾고 움직이셔도 충분합니다. 딱히 갈 곳 없으면 그냥 쿨하게 끝내세요. 그래도 잘 될 분들과는 다 잘 됩니다.
    3. 너무 오래돼서 패스합니다요.
    4. 잘 하려고 하지 마셔요. 적당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요. 최근 소개팅으로 결혼한 금수저 지인은 신랑이 첫 만남때 아무 것도 준비 안해와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결국 그 사람의 꾸밈없는, 진솔한 찐따미에 반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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