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남자가 여자 테이블에 작성자화이부동| 작성시간23.04.27|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돈치치77 작성시간23.04.27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안되는건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asta Monsta 작성시간23.04.27 직접 헌팅 가는걸 메뚜기라고 부르는데요..나이트마다, 지역마다 룰이 있어서 안된다하면 안하는게 맞긴 합니다. 근데 보통 팁 줘도 일반 테이블이면 부킹이 쉽진 않죠..글고 팁은 한번에 주지 말고 나눠서 주시고요..오늘 팁 계속 준비되 있으니 웨이터 엉아 열심히 해주면 계속 줄거라 하면 이쁜 언니들 잘 뎃고 올겁니다.나이트는 웨이터와의 합이 중요하니 쓸만한 한명을 잘 키워놓으시면 좋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kirt2050 작성시간23.04.27 저 나이트 시절에는 메뚜기가 다른 의미였는데 ㅎㅎㅎ친구들 테이플이나 룸잡고 친구들 다 와서 자리에 앉지않고 부킹만 하는걸 메뚜기라 했는데 변했나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kirt2050 작성시간23.04.27 보통 여자들이 테이블 기본만 시키고 그 테이블 온사람이 20명 정도 되는거죠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와호장룡 작성시간23.04.27 역시.. 라스타 몬스타님!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K샤크 작성시간23.04.27 00년 중반쯤에 웨이터 형들에 붙잡혀서 여성룸잡은방 방돌이 한적은 몇번있었는데... 직접 헌팅한건 본적이 없네요... 근데 요즘 나이트가 존재하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SplendorCuz 작성시간23.04.27 코로나때도 살아남은게 나이트 입니다 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재빠돌이 작성시간23.04.27 웨이터는 부킹이 밥줄이라서 기본적으로 어느지역이든 싫어라하구요. 눈치껏 자연스럽게 하시면 됩니다. 아마 너무 티가 난거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ellerophon 작성시간23.04.27 자기들이 부킹을 시켜줘야 팁을 받는데 손님들이 알아서 헌팅하면 팁을 못받으니 그런게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