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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찍먹글을 보고 생각한 전통적인 식사 문화

작성자대호| 작성시간23.05.0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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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빵꾸똥꾸 작성시간23.05.01
    사극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론 퓨전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혼상이고
    추노 같은건 겸상이고..

    저도 일제강점 때부터 먹고 사는게 힘들어지면서 겸상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본거 같습니다
  • 작성자 coe... 작성시간23.05.01 고급진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Hi- ν Gundam 작성시간23.05.01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달까 하다 넘어갔는데 찌개하나놓고 같이 먹는게 일제시대 이후부터 생긴 문화더군요. 먹을게 적어지니 같이 놓고 나눠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그 전에는 전부 독상으로 받아서 먹었다는 걸 보고 아... 싶었었습니다.
  • 작성자 정대만 작성시간23.05.01 본문 글에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라 생각하는 것들이 의외로 굉장히 얼마 안된게 많죠. 예전 대학 때 수업에서 들은 기억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문화라는 것중에서 1900년 이후에 생긴 비중이 굉장히 높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이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3.05.01 오히려 고려시대때는 성문화가 개방적이었다고들 하죠..그래서 저는 정도전 대신 정몽주가 뜻을 이뤄서 고려시대가 개혁을 성공했다면,
    혹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아 이상한 꼰대 문화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상상도 해보는;
  • 작성자 줄임말매니아 작성시간23.05.01 본문의 링크까지는 다 못봤지만
    아마 내용중에 있을 것 같은데

    과거에 겸상 문화가 없던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적었던 것 뿐입니다.

    당시에는 기본적으로 자기 집에서 밥을 먹었지만 바깥에서 함께 일을 하다 먹거나 양반집 하인들이 한꺼번에 식사를 때우거나 할때나 격이 없는 사이인 노부부, 미혼 형제들끼리는 겸상을 했습니다.
  •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5.01 사실 우리가 전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전통이 아닌 경우가 많죠 ㅎㅎ좋은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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