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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딸에게 회초리를 30대나 때렸어요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3.06.12| 조회수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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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olalg 작성시간23.06.13 맞아서 피멍이들면... 학교에서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합니다...
  • 작성자 Black 작성시간23.06.13 댓글들이 주작이라는 의견은 동일하지만 주작의 이유가 다 제각각인게 재밌네요
  • 답댓글 작성자 버거킹매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4 저두요 ㅋㅋㅋ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3.06.13 요즘 초5도 저런말 할수 있다고 보는데 화가 나서 30대까진 아니고, 몇대는 때렸었을 것 같네요..판씩 부풀리기 아닌가 싶어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엄마도 아이의 말버릇을 고쳐야죠..아마도 저게 한번이 아니고 비슷한 말을 계속 했을텐데 방치한거 같습니다..아님 오히려 엄마가 너도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을 수도 있고요..
  • 작성자 미사일슛허 작성시간23.06.13 30대가 심하고말고를 떠나서, 저런 상황에서 체벌안하는거보단 하는게 애 교육차원에서 낫겠네요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3.06.13 주작이든 뭐든 저나이에 저장도 인성이면 때려서라도 고쳐야하는게 아닐까하네요. 저런 인성을 가진 애들이 더 큰 사건을 만들 가능성도 높으니..
  • 작성자 티맥론도스러워 작성시간23.06.13 피멍까진 아니지만 저라도 체벌할거 같아요...
    제 아이는 최소한 기본 예의는 있었으면 해요.
  •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3.06.13 저도 맞기도 하고 엄청 혼났었는데,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니.. 내가 다 맞을짓을 했구나 하더라구요. 그렇게 안혼나고 했으면 버릇 없이 컸을것 같아요.
  • 작성자 요요마 작성시간23.06.13 와...30대는 좀 심하긴 하지만 제 딸아이가 저런 언행을 했다면 저도 어마어마하게 혼냈을 것 같네요...
  •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23.06.13 저는 체벌을 안하자 주의라 흠~
  • 작성자 스포츠맨쉽 작성시간23.06.13 주작이죠.
    아이 체벌해보면 압니다.
    분풀이 +감정해소 아닌 이상 몇 대 이상 때릴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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