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차는 사촌형에게 받은
약 10만 키로짜리 중고
아벨라(스틱)였습니다.
도장은 좀 벗겨졌어도 탈 만 했고
스틱에 대한 불편함도 없었어요.
오히려 기어를 올릴 때마다
영화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재미가 있었고
비탈길에 주차할 일이 많았는데
요놈 덕분에 혹독하게 훈련이 됐습니다.
오토로 갈아타니
오토가 편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명색이 첫 찬데
찍어논 사진 한 장이 없네요ㅠ
이런 무심한 놈 같으니...
여러분의 첫 차는 무엇인가요?
기아 아벨라(참고 이미지-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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