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nterceptor #.23작성시간23.07.20
저희 아내가 비슷한데 대기업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회사에서 능력 인정받고 외모야 지역미인대회에서 진까지 할정도.. 스팩 좋은 상대가 넘쳐났을텐데 소개팅 당시 대규모 언론파업으로(저는 지방 방송국 외주제작함) 월수입 60만원인 나랑 사귀고 결혼까지.. 착하고 바른모습이 좋았다곤 하는데.. 내가 모르는 페티쉬가 있는게 분명함. 그렇지 않고서야.. ㅡㅡ
작성자vocal0171작성시간23.07.20
글 흐름대로면 여자분이 스팩이 좋긴 한데 일에 파묻혀 지내며 30대 초중반을 찍어버린거네요 그쯤 되면 본인 스팩 이상의 또래 혹은 몇 살 연상남은 연애시장에서 갑자기 새로 만나기 힘들죠... 다들 어린여자 만나는 경우가 많고 연하남들이랑 연애는 가능한데 진지한 관계나 결혼은 쉽지 않고 그 와중에 책임감 있는 사람임을 이미 겪어서 알고 고아라서 되려 완전히 내 편만이 되어줄 수 있는 남편분이 눈에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작성자아임케빈작성시간23.07.20
저도 비슷한데.. 제대 후 만나게된 와이프는 나이는 동갑에 당시 대기업 직원에 외모마저 출중한 외동 딸.. 난 아직 학생에 장남에 집안 종교마저 달라 처가에서 무척이나 반대했었죠. 4년 연애 후 중소 기업에 취업해서 청혼 하였고 결혼 후에 이유를 듣게 되었는데.. 와이프왈.. 성실해 보여서 뭐든 다 잘할거라 생각했다 하더군요..
작성자넌나만의TOP작성시간23.07.20
정말 좋은 사람은 남들이 쉽게 못 보는 것을 잘 보죠. 보통 여자라면 주변에서 넣는 펌프질에 최소 자기 주변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들 스펙을 기준으로 두고 만날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그렇지않고 자기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의사결정하는게 정말 리스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