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1년 내내 모든 연차휴가를......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혹은 연휴끝난 다음날 이런식으로 붙여서 쓰는 팀원이 있습니다.
11월도 스케줄표 보니 4주 내내 금요일로 휴가를 넣어놓았네요...(연차가 남아서 다 소진하려고)
팀장으로써 이거 근로자의 권리라고 그냥 놔둬야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요일 조정을 시켜야 할까요?
1년 내내 좋은 말로 에둘러서 다른 요일좀 쓰라고 했는데, 뭐 마이웨이로 월,금으로만 휴가 내네요.
사실 보기가 좀 불편하긴 합니다.
팀장으로써 보기 불편한 이유는...
일단 물류회사라서 월요일,금요일 혹은 연휴끝나고 제일 분주합니다.
그리고 연차 몰아서쓰지말고 1월부터 배분해서 균형적으로 쓰라고 1년 내내 얘기했는데,
상반기에 연차 안쓰고 있다가, 연차가 많이 남아서 11월 12월 두달간 매주 금요일 휴가 낼 기세입니다.
물론, 휴가는 근로자의 권리인데, 다른 팀원들 업무 부담 생각하면 이걸 그대로 두는게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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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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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 23.10.18 블루라이온 네 이해합니다. 저 사람도 감안하고 쓰는걸거에요. 분위기를 모를리가 없으니. 그럼에도 신경안쓰고 마이웨이하는거겠죠. 그런 스탈 아니면 저렇게는 못쓰겠죠. 저도 저렇게까진 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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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타이어 작성시간 23.10.18 직종 특징에 따라 다르기도 하군요.
제가 근무하는 직장은 요일에 따른 업무량의 차이가 없어서
월, 금에 연차를 쓰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서요.
저희 사무실은 차장, 실장, 팀장, 팀원 가릴 것 없이 모두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대부분 연차를 쓰고 있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Klay탐순 작성시간 23.10.18 저는 뭔가 다른 이유가 또 있을거 같네요.
본인도 분명 다른사람들 바쁠거 아는데도 금요일마다 연차를 쓴다는건....
평소에 생활적인 면에서 팀원들한테 불만이 있거나, 개인권리(연차)를 이용해서 다른팀원 힘들게 만드는 다소 의도적인 행위 같아 보이네요.
솔직히 저도 팀원들의 크고 작은 이기적인 행위들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진절머리가 나서
저런 비슷한 식의 앙갚음(?)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거 같아요. -
작성자SenesQ 작성시간 23.10.18 서로 배려하고 있는데 혼자 그렇지 않다면 미워지는게 당연하죠. 팀장에게 밉보이면 결국 좋을게 없을터인데 몰라서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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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 23.10.18 주말 붙이는게 당연하긴 한데 한달 내내 금욜 휴가는 제기준 선 넘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한 배려도 없어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