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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 재미있네요.

작성자칼라피플|작성시간23.11.02|조회수2,429 목록 댓글 40

일단 말도 안되는 장면이 거의 없습니다. 

두명의 복싱 신인왕이 연장든 조폭 수십명을 맨주먹으로 무찌른다,

젊은 여성 주인공이 단기간의 훈련으로 이미 한참이나 훈련된 건장한 조폭을 무찌른다 뭐 이런 설정들요. 

(낙원의 밤 처럼 총기를 사용한다면 그나마 이야기가 되지만 맨주먹으로는 좀...) 

 

중반부 조폭들 싸움장면에서 두 주인공중 하나인 지창욱이 싸움판에 뛰어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싸움과정에서 연장질을 하며 피칠갑이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지창욱 배우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이 배우는 중국 여배우가 지긋이 바라보는 짤의 주인공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잘생기기만 한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장면들에서 영화 '친구' 시절의 장동건이 보입니다. 

지창욱 최악의 악 짤 검색이 잘 안되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여배우들 연기력은 조금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막 극의 집중도를 해치는 정도는 아니구요.

다른 남자 배우들에 비해 좀 거슬린다. 정도에요. 

와중에 가수출신 배우 비비?는 그 어색한 톤이나 목소리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더라구요.

 

오늘로 목요일이네요. 

2 work day만 버티면 불금입니다. 

주말에 계획 없으시면 '최악의 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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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칼라피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2 네 그부분은 좀 그렇긴 하죠. 이후엔 그 부분만큼 무리한 설정은 없습니다. 그래도 장르특성상 어쩔수 없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요.
  • 작성자Xavierer | 작성시간 23.11.02 그덕에 담배가 늘었어요.. 창욱님 따라하느라... 망할 ㅠㅠ
  • 답댓글 작성자칼라피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2 ott가 좋은게 담배를 맛깔나게 피우는걸 모저이크 처리 하지 않는다는점도 있죠. ??!!
  • 작성자김천박 | 작성시간 23.11.02 황민구 최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뱅쑈 | 작성시간 23.11.03 보면서 지창욱 존잘이네 이 생각을 제일 많이햇던거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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