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도 안되는 장면이 거의 없습니다.
두명의 복싱 신인왕이 연장든 조폭 수십명을 맨주먹으로 무찌른다,
젊은 여성 주인공이 단기간의 훈련으로 이미 한참이나 훈련된 건장한 조폭을 무찌른다 뭐 이런 설정들요.
(낙원의 밤 처럼 총기를 사용한다면 그나마 이야기가 되지만 맨주먹으로는 좀...)
중반부 조폭들 싸움장면에서 두 주인공중 하나인 지창욱이 싸움판에 뛰어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싸움과정에서 연장질을 하며 피칠갑이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지창욱 배우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이 배우는 중국 여배우가 지긋이 바라보는 짤의 주인공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잘생기기만 한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장면들에서 영화 '친구' 시절의 장동건이 보입니다.
지창욱 최악의 악 짤 검색이 잘 안되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여배우들 연기력은 조금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막 극의 집중도를 해치는 정도는 아니구요.
다른 남자 배우들에 비해 좀 거슬린다. 정도에요.
와중에 가수출신 배우 비비?는 그 어색한 톤이나 목소리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더라구요.
오늘로 목요일이네요.
2 work day만 버티면 불금입니다.
주말에 계획 없으시면 '최악의 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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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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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라피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2 네 그부분은 좀 그렇긴 하죠. 이후엔 그 부분만큼 무리한 설정은 없습니다. 그래도 장르특성상 어쩔수 없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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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avierer 작성시간 23.11.02 그덕에 담배가 늘었어요.. 창욱님 따라하느라... 망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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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라피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2 ott가 좋은게 담배를 맛깔나게 피우는걸 모저이크 처리 하지 않는다는점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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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뱅쑈 작성시간 23.11.03 보면서 지창욱 존잘이네 이 생각을 제일 많이햇던거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