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사람들 중에 한 명이 그러더군요
장발의 남자는 보통
좀 특이한 경우가 많다고요
그냥 본인 경험상 그렇다네요
저 역시 머리를 길게
길러보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여자분들 숏컷 수준까지 기르다
불편해서 잘랐죠ㅎㅎ
그래서인지 그 말이 조금 기분 나쁘긴 했습니다ㅋ
근데 그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또 있길래
머리 긴 거랑 성격이랑 뭔 상관인가 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 긴 남자가 드물다 보니
행동이 더 눈에 띄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자칭 도사라는 사람들이
긴 수염에 긴 머리를 하고 있는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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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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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꾼대 작성시간 23.11.13 우리나라는 모두 평균의 삶을 살아야 돼서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왜?의 시선으로 보죠(저도 그렇구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변하긴 했어요
저희 직원도 가슴정도의 길이로 파워당당하게 다닙니다.
근데 궁금한게
길면 감고 말리고 손질하는거 귀찮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3 평생 짧게 살아온 남자들은 쫌만 길어도 귀찮긴 하더라고요
머리가 긴 여자들은 아침에 머리 감기게 너무 빡세서 밤에 감고 자거나 아침에 그냥 샤워를 하더라고요
머리만 감으려면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요 -
작성자사랑의 3점슈터 작성시간 23.11.13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을 자주해서 장발이 아이덴티티였는데 머리털이 부족함의 영역으로 들어서니 멋이 안 나더군요. 이젠 너무나 착해보이는 스포츠머리의 익명군이죠. 개성이 없어 슬프지만 정말 편하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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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3 머리털이 부족해지면 사실 무슨 머리를 해도 멋이 덜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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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UTKAST 작성시간 23.11.13 대부분 머리 짧은게 더 멋지긴 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