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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대만 작성시간23.12.27 이 문제는 제도와 그 제도의 운영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규정과 규정을 어길시에 대한 처벌등을 명확하하고 이것이 사문화되지 않게 규정이 명백히 지켜지도록 예외없이 잘 운영되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전 여기서 계속되는 문제중 하나는 사건의 정치화라 생각합니다. 어떤 정치 집단이 정권을 잡았다하여 다른 모습을 보인적이 전혀 없고, 경찰 수사 단계이든 검찰 수사 단계이든 다를 바가 없음에도 특정 집단의 문제인것인냥 사건을 왜곡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고 접근하는 것이 자주 반복됩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여 정치 집단간의 선악 대립구도로 만들어 사건 본질을 왜곡하곤 합니다. 그러니 개선이 될리 없죠.
그리고 또 하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기반한 피의사실 공표의 제한은 인간의 기본권인 인권에 기초한것이기에 어떤 예외없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권의 보호가 되는 사회는 인권의 보호가 가장 위협받는 사람에게 얼마나 보장되나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조두순 등의 최악의 범죄자에게까지 지켜질 수 있어야 그 제도는 유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형벌 포퓰리즘을 엄격히 배제하고 단 한명의 사람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인권 보호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작성자 DeeKeiy🎗 작성시간23.12.27 검경언이야 늘 그래왔기에 항상 조심해야 하죠
처음 기사 나왔을때도 의아했지만 온라인에선 마약과 섹스가 얽혀있으면 백퍼라는 이야기들이 지배적이었었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었지만 별관심 없다가 빨대로 수면제인줄 알고 복용했다는 기사가 뜨자 감기약도 코로 먹냐며 조롱 하는 글 천지더니 사망 기사 뜨니까 급 분위기가 추모로 바뀌더군요
조사 처음부터 유흥업소 여실장의 입에서 나온 증언 밖에 없던 사건이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조사 끝나고나서 왈가왈부해도 될 상황이었던거죠
여기였나 다른 곳이었나? 빨대 수면제 케타민 기사 뜨고 조롱하던 사람들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살에 대한 안타까움은 표하면서 아직도 마약사범이란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길래 그렇게 댓글을 다는건지…
증거는 없지만 범법자 취급 당하고 모두가 날 외면하고 혼자 고립 되어 조롱까지 당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