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金c™작성시간06.03.02
어렵게 가진 첫 만남의 기회를 허공에 날리시려고요? -_-;; 절대 말립니다. 첫 만남부터 고백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왠놈이 초장부터 들이대~ 이거밖에는 안됩니다. 어케 그렇게 확신하냐고요? 제가 경험이 있걸랑요 -_-; 님 지금 입장에서야 결과야 어찌되든 일단 지르면 속 편하겠지...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작성자金c™작성시간06.03.02
장담하고 고백 후 100% 후회하실겁니다. 내가 왜그랬지 왜그랬지 하면서요 -_-;; 앞에서 언급했던 저의 들이대기 사건 이후..여자애들한테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여자들은 급하게 들이대는 남자의 모습에 신뢰감을 가지지 못한답니다. (뭐 남자라고 다를건 없겠죠) 제발 릴랙스하세요..ㅜ_ㅜ; 차근차근..
작성자폴라리스777작성시간06.03.03
진짜 강남역은;; 수없이 다니면서도 고백이랑 어울리는 장소가 별로없죠;; 굳이 추천을 해 드린다면 씨티극장 뒤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조용한 커피숍들 몇개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옆에 사람만없으면 괜찬은장소 몇군데있어요.. 근데 강남역이 고백이라는 단어에는 조금 열악하긴 하네요;;
작성자농구생활작성시간06.03.03
실외는 비추입니다. 아직 추워요. 씨티극장 뒷쪽으로 더블린이라는 아이리쉬 펍이 있습니다. 좀 이국적인 곳이라 색다를 느낌이 들면서 살짝 업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요번에 고백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다 알아서 하시는 거지만 줄곧 일방적으로 좋아하셨던거라면
작성자농구생활작성시간06.03.03
지금은 슬슬 그 기회를 님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 타이밍이네요. 여성분 마음을 "아 이 남자와 있으니 재밌고 편하다" 를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엔 "어라? 이 남자, 생각보다 괜찮군. 지켜보자" 그 다음에 "생각난다 왜 이러지?" 그 다음에 살짝 감동을 주는 고백을 하시면 될텐데요. 그래도 바로 대답들 안하죠...
작성자난말야작성시간06.03.03
흠강남역 아이겐포스트에서 시티극장쪽으로 가기전 골목으로 쭉 올라가시면 어학원들이 몇 개 있고 거기서 더올라가시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가세요... 그러면 6층에 창이라는 스카이라운지 (6층짜리 스카이라운지는웃기지만 언덕에 있으므로)가 있는데 분위기 괜찮습니다. 근데 가격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