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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시간24.12.27 Jason-Kidd 어려운거 없습니다. 말 그대로인데... 글이 왜 지워지는지 이유를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앱을 보니깐 규정 위반으로 지워졌다는 메세지를 확인할 수가 있더라고요(컴퓨터로는 글 삭제 이유를 어떻게 확인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공지를 찾아봤고, 아 이런 규정이 있구나, 그제서야 인지했다는 입니다.
글 두개를 모두 지우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제가 똑같은 글을 두개 작성했고 (처음에는 왜 지워진건지 몰라서, 제가 실수로 지웠나? 착각을 해서 다시 한번 똑같은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둘 다 지우셨죠. 그 행태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들이박는 무대포 처럼 보여졌을것 같아서, 전 좀 웃겼고 재시도 안하고 그냥 글 안 쓰겠다고 했습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아닌데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이어지는 이야기가 박스스코어 댓글이랑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son-Kid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7 theo 1. 글은 규정위반 게시물 게시판으로 이동조치하였으며 삭제는 안하였습니다. 보통 웬만해선 삭제하진 않습니다.
2. 박스스코어 댓글은 잘 달아주셨고, 이전 글 이력도 있으시니 충분히 비정치글 작성이 가능하실 것이라는 저의 짐작이었고요. 쉽게 말하자면 글 작성이 어려울게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 무례한 발언이었는데 사과드립니다.
3. 글만 작성하심 일주일의 기간동안 제한없이 글 올릴수 있으며 이는 여러 공지에서 당부드린바, 선택과 판단은 자유임을 말씀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시간24.12.27 Jason-Kidd 제가 두번째 댓글에서 나름 해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서운함이 남으셨나 봅니다. 애초에 제 댓글 요지가, 이러저러해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인지를 못해서 적은 댓글이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pc로 카페를 사용하던 중, 어느 순간 보니 글이 사라졌고, 왜 지워졌는지를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핸드폰을 보니깐 카페앱을 통해 알림이 와있었고, 그제서야 이게 옮겨진거라는걸 알수 있었고, 쪽지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아예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유는 제가 비스게 들어와서 공지 확인해보고 알았고, 그에 대해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댓글 작성의 서투룸에 대해서는 먼저 사과를 드렸었고, 글이 지워진거에 대해서, 작성해주신 댓글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는 바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