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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를 떠나 보내는 사육사

작성자psp2002|작성시간24.04.03|조회수2,503 목록 댓글 16

동물한테 저런 감정이입이 왜 있냐 싶겠지만

 

영상을 보면 사육사와 푸바오의 관계는

그냥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라고 보심 되요

 

팬더 특유의 순함과 교감도 작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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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전태풍 | 작성시간 24.04.03 그냥 슬퍼서 우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대성통곡은 제 감정상으로도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Lakers&Eagles | 작성시간 24.04.03 매니안 우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대성통곡하듯이 우는게 영상으로 보여서요..그정도로 슬퍼하는게 맞나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오마이줄리아 | 작성시간 24.04.04 우리가 모를 감정선들과 사연들이 있겠지요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24.04.03 동물키워보면 완전 가족같긴하죠 너무 힘들것같네요
  • 작성자airtime3 | 작성시간 24.04.03 아이바오 임신부터해서 자기 손으로 받아 정말 손녀처럼 지극정성으로 키웠으니 이해가 갑니다. 루이랑 후이가 재롱 좀 마니 부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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