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4.19
  웃픔 그자체입니다
  다들 불편할거 같애서 퍼올까말까 고민한 자료들인데 동호회 분들도 딱히 반박은 안되실듯한 ㄷㄷ
  
  나름 파생상품(?)들도..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4.19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4.19 정작 바이크 타는 분들한텐 타격감 없을걸요 ㅎㅎ

  신고
•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4.04.19 타격감 있으면 바이크 못타죠 ㅎㅎ 근데 진짜 위험하기는 해요. 일단 사고나면 큰 사고라서 ㅜㅜ

  신고
• 작성자 뱅쑈 작성시간24.04.19 125cc 동네마실용으로 쓰면 그렇게 편할수가없는데

  신고
• 작성자 르브론인간임? 작성시간24.04.19 응급실 경험을 한 일주일만 해보면 진짜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신고
•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4.19 전여친이 바이크 탔었는데..블랙아이스에서 속도 안줄이고 유턴하다가 휘청하드라고요...땡기기만 하지 제대로 타는법도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신고
• 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4.04.19 바이크에 치여서 3달을 병원에서 사고 휴유증 회복에 1년 넘게..ㅠㅠ 사고낸 바이크 주인도 돈은 돈대로 깨지고 본인도 많이 다침.

  신고
•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4.19 외삼촌이 정형외과 의사였는데요. 굉장히 쿨하고 오픈마인드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오지라퍼도 아니고요. 근데 외삼촌이 사돈의 팔촌에 이르기까지 극구반대한 단 하나.. 바로 바이크였습니다

  신고
• 작성자 Hornets 작성시간24.04.19 아는 동생이 '나 작은 오토바이 하나 사도 돼?' 라고 여친에게 물어봤더니 여친이... '차라리 담배를 펴!' 라고 얘기했다는 웃픈 소식이...

  신고
•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4.04.19 저게 마냥 농담이 아니라는게 무섭네요

  신고
•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4.19 와이프가 연애할때 바이크사려고하니.. 헤어지자고했죠

  신고
• 작성자 못된남자 작성시간24.04.20 응급실 일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리는 취미 1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