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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 실시간 라이브 링크

작성자B.B.B|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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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B.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직장인의 푸념이랍니다 푸하하
    대표랑 부대표가 얘기 하면 그게 푸념인가
  •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4.25 변호인도 횡설수설 하시는 거 같은데;;
  • 작성자 B.B.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변호사 : 배임은 실현도 안됐고, 사전 차단이라고 해도 배임의 예비죄도 없다.

    민희진 : 내가 뒤통수를 때린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단물 빼먹고 나를 배신한거다.
  • 작성자 (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4.04.25 하이브가 민희진 하나 버릴려고 8000천억을 허공에 날렸다 ???
  • 답댓글 작성자 B.B.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대기업이 비상장 자회사 월급 사장 하나 내칠라고 있지도 않은 배임으로
    난리치디가 8000억을 날렸다?

    이거면 대기업 난리 나는거죠. 민희진은 도대체 뭔 소리 하는건지...?

    대표 이사랑 부대표는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하고, 그런 채팅을 하고, 그런 메일을 쓰면 안되는 직책이죠. 이제 와서 그건 그냥 둘이서 편하게 모회사 험담하는 수준이었다고 하는게 변명이라면
    그냥 딱 이 수준으로 끝이네요.

    지금 하는 헛소리는 그냥 아무것도 안될거같네요.
  • 작성자 브롱과 와데 작성시간24.04.25 기자회견에서 자기 푸념이나 힘듦 이야기 할 수도 있죠. 그냥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힘들었다고 말하면 들어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민희진이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불법이라는게 밝혀진것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조롱할건가 싶어요. 이선균 자살한지 1년도 안되었습니다. 너무 조롱과 공격적인 댓글들에 맘이 좀 안좋네요..제가 이상한건지..
  •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4.25 사석이나 후일담으로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만, 누가 기자회견에서 푸념할 생각을 하나요.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이런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할 내용이 아니죠. 조롱이 아니고 진짜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시간24.04.25 보통 그런건,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하죠. 기자회견을 열어서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 푸념 하는 사람은... 그냥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브롱과 와데 작성시간24.04.25 Fluke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에 최적화해서 나올 의무라도 있는건지..본인의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보여주려면 그정도 사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걱정될때는 조롱과 공격적인 댓글 보다는 경청해주는게 더 나아보여서 댓글 달아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celtics 작성시간24.04.25 이게 기자회견이라고 하기엔…. 좀 안타깝네요

    멘탈이 나간거 같긴한데… 상황이 더 악화될거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4.25 브롱과 와데 기자회견이 업은 아니더라도 최적화까진 못할 망정 감정 해소나 푸념을 할게 아니라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소명이나 해명이나 사과를 해야 할 의무는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브롱과 와데 작성시간24.04.25 Fluke 해명을 하는 과정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댓글을 말하는 겁니다. 또한 사건에 적법여부도 밝혀진게 아니고 본인이 잘못한게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사과를 해야될 의무가 있나요? 본인이 몰랐던 부정과 불법이 밝혀지면 그때 사과를 해야죠
  •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4.25 브롱과 와데 덮어놓고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현재 사건에 대한 본인 입장에 따라서 '소명이나 해명이나 사과‘요.
    그리고 해명을 해야하는데 사건과 동떨어진 푸념을 하고 있으니 자꾸만 조롱과 비난 받는건 어쩔 수 없죠.
  • 답댓글 작성자 (Spurs)BabyBritain 작성시간24.04.25 본인이 자청해서 기자회견을 하는 거라면 조금 더 정리하고 나왔어야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브롱과 와데 작성시간24.04.25 Fluke 조롱과 비난이 어쩔수 없다라니..너무 슬프네요 그냥 제가 그렇습니다. 민희진을 지지하는 입장도 아니고 뉴진스가 하이브에 계속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팬인데도 저는 민희진이 받는 과도한 조롱과 비난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계적이고 정리되지 못한 해명을 한다고 해서 그녀에게 그런 손가락질과 비웃음을 줘선 안된다고 이선균의 죽음을 통해서 깨달았는데 더이상 댓글 달 수 가 없네요. 제 댓글로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면서 인사 갈음할게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24.04.25 브롱과 와데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심지어 기자회견 자청하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면 네티즌들에게 판깔아주는 수준인데, 그걸 버틸 수 있는 멘탈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 걱정 된다는거고요. 이선균씨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데 제가 걱정하는 것도 그런 부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Hi- ν Gundam 작성시간24.04.25 기자회견은 본인 한풀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차라리 개인방송 켜고 저렇게 얘기하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변호인단 대동하고 정식 기자회견나와서 저런 말을 하는데 저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줍니까...
    듣는 사람들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닌데요.
  • 작성자 댈러스의 사나이. 작성시간24.04.25 본론만 이야기 해주세요
  • 작성자 OldSchool 작성시간24.04.25 아직까지 거의 감정에 호소 중이고. 경영권 찬탈에 대한 얘기는 진지하게 한 얘기가 아니라 가볍게 장난스럽게 한 얘기였다가 결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4.04.25 이걸 일종의 해프닝으로 넘겨버릴려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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