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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

작성자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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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시간24.04.25 민희진님하고 짧게 남아 일해봤지만 제가 느낀 경험상 칼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같은 사람이었고..본인이 너무 뛰어나서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것. 독선적인 스탠스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함. 현재 사태가 3자로써 느끼기엔 인과응보라 생각되지만.. 대표깜량은 절대아님. 본인도 그걸 알고. 뭐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말이 안됩니다. 그냥 본인 외 안중에 없는 타입이라 하이브쪽?이랑 싸우다가 이사단 난거같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코비던컨 작성시간24.04.25 저도 이곳 댓글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하이브언플에 휘둘리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트윗이나 평소 관심많던 대중들은 민희진 마음을 이해해주는 분위기이던데요. 개인적으로는 방시혁이 속이 참 좁다라고 느꼈네요. 르세라핌 아일릿 데뷔와 요즘의 논란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무리해서 데뷔시킨 티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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