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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앞에다꿇어 작성시간24.05.02 오늘도 여전히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해요, 무명자님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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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5.02 늘 도움이 되는 글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가 적어지니까 인생에 연료가 떨어지는 느낌도 같이 드는데 아마 욕망, 의욕 이런게
  사그라들어서 그런것 같기도.. 뭔가 의무감만 남아있는 삶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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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뿔 작성시간24.05.02 어렸을때 시기 질투가 많았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컸으면 sns하면서 키보드 워리어가 됐을것 같아요
  이상하게 지금은 시기질투가 별로 없는데 그럴 상황을 피해서인지,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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