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국가 비상금' 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작성자psp2002| 작성시간24.05.02|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Doctor J 작성시간24.05.02 김진표도...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슈팅라이크노아 작성시간24.05.02 그래서 이x민이 그렇게 국회의장 하고싶었나 봅니다. 저 사는 오피스텔 근처 사거리에 저걸 붙여놔서 매우 불쾌했더랬죠. 건물 이름마저 ‘남 일’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Cade Cunningham 작성시간24.05.02 역시나,,예상대로,, 신고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5.02 김건희 여사에게는 한창 해외순방 다니던 때가인생의 황금기로 남을 겁니다.남은 임기 동안은 지난 2년간처럼 해외 다니며셀럽 놀이하기 녹록치 않을 듯. 신고 작성자 열나뻐른거부기 작성시간24.05.02 민생 민생 그렇게 외치던데 입으로만 민생이었네요... 신고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5.02 뭐 한게 저거밖에 없는것 같아요. 거부권만 남발하고. 신고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4.05.02 거야 뭐 다 아는 신고 작성자 K-TP 작성시간24.05.02 저딴 짓거리를 하고, 선거철에 부도 어음이나 뿌린 주제에 전국민 25만원을 반대하는 알콜중독자 ㅎ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