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힘도 쎈데 약간 사짜 기질이 보이는 아빠
지금까지 그닥 나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친자식이라며 나를 닮은 애를 데려옴
VS
능력 쩔고 나를 사랑하긴 하는데
나를 매개로 사기(?)를 모의한 정황이 강력히 의심되는 유모
그 사이에 낀 나
아빠한테 있는 친권을 유모가 뺏으려고 모의함. 그러니 아빠가 유모 해고할려고 함. 근데 그 타이밍에 다른 친자식(아빠가 진짜 사랑하는것으로 보이는)이 집에 들어옴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아빠가 나를 친자식으로
보고 있는지조차 확신이 안서는 상황
미치겠다 정말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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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싸이코가넷 정확한 내부 사정까지는 모르니 성급했는지 여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에휴 ㅠㅠ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OUTKAST 작성시간 24.05.02 방시혁이 좀 더 짜치는 느낌이긴 해요 현재까지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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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근데 뭐 친권이 아빠한테 있으니 ㅠㅠ
무슨 말씀인지는 알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천박 작성시간 24.05.02 애들은 잘못 없다 하지만 뉴진스에 대한 애정,관심이 싹 사라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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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경우는 많이 다르지만 아이즈원 조작 사태 때는 제가 그랬는데 이번에는 안타깝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