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당시
미성년으로 최대형량이 20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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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런닝백 작성시간 24.05.02 평생 발찌차고 다니며 숨이멎는 그순간까지 감시하며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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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racle Shooter 작성시간 24.05.0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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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de Cunningham 작성시간 24.05.02 왜 저런 인간이길 포기한 자에게 새 삶의 기회를 주는걸까요?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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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꾼대 작성시간 24.05.02 진짜 대박이네요.. 본인때문에 평생을 벚꽃도 못볼 그 아이와 벚꽃을 봐도 본거같지 않을 그 부모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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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lectric shock 작성시간 24.05.02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