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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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onverg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나무위키를 보니까 생상스는 추운 날씨를 싫어해서 일생의 대부분을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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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5.03 converge 기타 두 거장이 연주한 라벨의 죽음 왕녀를 위한 파반느입니다.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버전과는 또 다른 고풍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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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onverg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hooper 정말 애절하고 아름답네요. 라벨이 이 파반느를 정말정말 천천히 연주하길 원했었다는데 그런 측면에선 더욱 작곡가의 의도에도 맞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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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onverg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플로우 감사합니다. 꽃의 왈츠는 제가 인생 가장 많이 들은 곡 중 하나에요. 대입 준비하면서 한 2주간 평균 12시간 이상 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