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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4.05.04 저럼 저집 다신 안가게되죠. 장사가 무서운게 이런것 같아요. 매번 잘하다가도 한번 실수해서 어?? 한번만 나오면 단골도 바로 돌아서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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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ami Hate 작성시간24.05.04 요새는 한공기 시켜도 밥을 반도 안먹고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저리 준것같은데요.. 쌀값이 그렇게 아까우면 사전에 물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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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5.04 저라도 안갈듯.. 먹다남긴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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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04 22 저도 첫 사진 보면서 사진을 찍으려면 새밥을 찍지 왜 먹다가 찍었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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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른손도 거들뿐 작성시간24.05.04 2000원 받으면서 저정도 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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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ctor J 작성시간24.05.04 공기밥 가지고 인색한 곳은 아무리 맛있어도 가기 싫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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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4.05.04 야.. 저건 좀.. 밥 모자라서 공기밥 추가하면 4천원이에요...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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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04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래서 기사식당에서 공기밥값 받으면 아무리 맛있어도 망한다.. 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당시 꽤나 유명한 기사식당 대여섯군데 가보면 전부 전기밥솥 그대로 주걱과 함께 놓여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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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24.05.04 저는 시간 많이 지난 마른 밥 주는 식당, 커피를 효율적으로 준다고 얼음에 물따르고 거기에 직접 에스프레소 내리는 카페는 아무리 맛있어도 재방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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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리李굴비 작성시간24.05.04 진짜 밥한공기 겁내 조금 주는곳 많음. 여자라고 적게 주는곳도 많음. 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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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5.04 소량 주고 추가 무료가 최선
  저도 밥장난치면 안갑니다.
  세숟가락 뜨면 끝인그런 근본없는
  장사치는 양아치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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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armelo앤써니 작성시간24.05.04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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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hi 작성시간24.05.05 색깔도 좀 누래보이기도하고 저런 음식점이면 진짜 다시는 안가고 제 주위사람한테 다 말합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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