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 우리남편이 정말 잘생긴줄 알았어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4.05.06|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NO.1ACE 작성시간24.05.06 보기좋은 부부네요ㅋㅋㅋㅋ 행복하시길 신고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5.06 저도 살면서 "잘 생겼다"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그 반대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신고 작성자 I love YUNAzzang 작성시간24.05.06 딸램은 당연하고 울엄마도 잘생겼다는 말을 안하는데… 당연 평생 못들어본 말이죠… 부럽네요 신고 작성자 Doctor J 작성시간24.05.06 제 주변에 저런 소리 하는 여성분, 세 명을 압니다. 물론, 남편분들 다 못생겼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5.06 얼굴 많이 본다하는 여자애들 몇년후에 카톡으로 남편 사진 올라오면..그냥 다 아저씨죠..ㅋㅋ 신고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5.06 컬트장르가 존재하는 이유겠군요. 신고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5.06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절세미남으로봐주면 좋죠 ㅎㅎㅎ 신고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5.06 부럽네요 ㅎ 신고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5.06 훈훈하네요 :) 두분이 행복하면 된거죠. 신고 작성자 쭈꾸미양 (´▽`) 작성시간24.05.08 근데 제 남편은 진짜로 잘생겼어요. 진짜로. 객.관.적.으.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