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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먹고 마신 일상의 기록들..

작성자Webber Forever|작성시간24.05.07|조회수1,550 목록 댓글 23

 

경주 시내에서도 한 시간 가까이 들어가야 하는 바닷가 촌동네, 경주시 양남면에 거주하면서 가까운 울산과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대구 등을 오가며 먹고 마시고 돌아다닌 일상의 기록들입니다.

 

뚝뚝 끊어 넣은 수제비와 소면의 걸쭉한 만남

 

경주 양남면 안동집 어탕국수

 

 

 

 

 

돼지기름에 김치가 젖어드는 시간

 

경주 양남면 금돼지식당

 

 

 

 

 

구수한 추어탕 구시한 손칼국수

 

경주 양남면 김선희손칼국수추어탕

 

 

 

 

 

일당백 울산의 빛

 

울산 달동 풍로옥

 

 

 

 

 

나보다 골뱅이 맛있게 하는 집 처음 봤다

 

경주 양남면 봉이네

 

 

 

 

 

정갈함 그 자체

 

울산 신명동 정담

 

 

 

 

 

인당 18,000원 가성비가 흘러 넘친다

 

경주 동천동 가자먹으러

 

 

 

 

 

땀 흘린 노동자들의 포식

 

경주 감포읍 두리하나 한식뷔페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치즈

 

경주 양남면 하우스홀드

 

 

 

 

 

어촌의 치킨집에서 즐기는 제주 고기국수

 

경주 양남면 오돌족발 멕시카나치킨 나아점

 

 

 

 

 

유명한 경주 순두부집들 보다 여기가 백번 낫지

 

경주 시래동 송정원순두부

 

 

 

 

 

일본속의 울산, 울산 안의 일본

 

울산 달동 토리향

 

 

 

 

 

조개구이 뒤 히든 메뉴 김치볶음밥

 

울산 달동 삼산곰장어조개구이

 

 

 

 

 

소머리곰탕 먹으러 포항 안 가도 되겠네

 

경주 감포읍 복이식육식당

 

 

 

 

 

아침을 여는 원더우먼 사장님

 

경주 양남면 오이소

 

 

 

 

 

동네 숨은 강자

 

울산 야음동 중국관

 

 

 

 

 

묵직한 사기그릇 속 시원한 한방

 

울산 산하동 정담복국

 

 

 

 

 

울산 이자카야 탑티어

 

울산 달동 해바라기

 

 

 

 

 

죄책감은 잠시만 안녕

 

울산 달동 세광양대창 울산삼산점

 

 

 

 

 

아침 해장도 가능한 개운한 어탕 한 그릇

 

경주 양남면 먹깨비

 

 

 

 

 

단골의 이름으로

 

경주 양남면 월성관

 

 

 

 

 

찌개백반의 정석

 

경주 양남면 서가네

 

 

 

 

 

바다의 진미, 어부의 밥상

 

경주 감포읍 황포식당

 

 

 

 

 

투박하게 씹히는 조직감이 일품

 

창원 팔용동 임진각식당

 

 

 

 

 

마틸다 누님과 음악속으로

 

대구 대봉동 마틸다

 

 

 

 

 

이보다 더 묵직할 수는 없다

 

대구 공평동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 있어

 

 

 

 

 

어릴 적 대구에서는 그냥 돼지고기라고 불렀다

 

대구 계산동 가창식육식당

 

 

 

 

 

주당이 여기를 지나칠 수 있으랴

 

경주 양남면 참새와방앗간

 

 

 

 

 

동유럽 풍 앤티크한 참가자미국

 

울산 산하동 정자 가고파 참가자미 국

 

 

 

 

 

아침을 여는 원더우먼 사장님2

 

경주 양남면 진부령

 

 

 

 

 

황리단길만 벗어나면 가성비가 쏟아진다

 

경주 노동동 신구돌솥밥

 

 

 

 

 

여기가 원조 황남빵

 

경주 황오동 최영화빵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대구 두산동 남도명가 들안길본점

 

 

 

 

 

왁자지껄 시장통 같은 매력

 

울산 달동 수산시장

 

 

 

 

 

셀프바에서 즐기는 다양한 텃밭 채소

 

울산 달동 삼돼식당

 

 

 

 

 

육소간에서 툭툭 끊어 오던 옛날 그 삼겹살의 감성

 

경주 양남면 양남산곰장어

 

 

 

 

 

경주 중식당 1등

 

경주 서부동 어향원

 

 

 

 

 

꽁냥꽁냥 소녀들의 추억

 

경주 성건동 미서터딴또딴또

 

 

 

 

 

해산물 잔치를 벌려 보자

 

경주 감포읍 형제수산

 

 

 

 

 

물회의 기준, 정통 고추장 물회

 

경주 양남면 경북횟집

 

 

 

 

 

묵직하게 들어오는 1++(9) 한우의 육향

 

대구 두산동 수성아일랜드 한우명품관

 

 

 

 

 

좋은고기 사장님이 시작하는 울산 한우 일번지

 

울산 삼산동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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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양남촌놈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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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Webber For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어머어머 부끄렁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No.6 LBJ | 작성시간 24.05.07 울산 삽니다. 바로 이웃추가했습니다.ㅎ
  •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 작성시간 24.05.07 와 사진만 봐도 군침이 👍
    역시 미식계의 이동진
  • 작성자ASSA | 작성시간 24.05.07 보물창고네요.
    참고할게요 ㅎㅎ
  • 작성자mimin | 작성시간 24.05.08 언젠가 갈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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