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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B.B 작성시간 24.05.08 레찬 그 부분은 정부 기조였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자영업자들은 죽어났던게 맞죠. 당시 기조는 무조건 생명 중시, 과한 방역이었다고 보긴 하네요.
그 때 그냥 유럽처럼 했으면 사람은 더 많이 죽었겠지만 자영업자들이 빚지는 일은 좀 덜했긴 했겠죠.
문정부가 자유로울 순 없지만 지금 책임이 더 큰건 현 정부 같습니다.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데 아무런 대응이 없네요. -
작성자만성피로 작성시간 24.05.08 코로나 기간만 빚내서 버티면 대출도 갚고 될줄 알았는데... 경제도 모르고 외교도 모르고 고집만 있는 대통령이 나왔죠. 세금, 공공요금, 물가안정등 조정을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투표는 대의를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나 혼자 잘사는건 의미가 없어요. 산골에 처박혀 살 것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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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꾸 작성시간 24.05.08 상황이 전 정부탓 하기 딱 좋겠군요
지금 이 시점까지 상환이 안되는건 지금 경제가 개판 나서 그런게 아닐지요..
코로나는 사실상 끝난게 2년이 넘었는데
대출 폭증이나 연체 폭증의 시점은 23년이네요
그때 냅다 지원금을 풀었다면.. 와 지금 어찌 됐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이러다 한동훈이 대통령 되는 바람이 불것도 같네요 -
작성자zerone 작성시간 24.05.08 제 생각은
자영업자에겐
전대통령과 현대통령이 원투펀치 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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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1. Dirk Nowitzki 작성시간 24.05.09 누가 득이되는지 또 잘 뽑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