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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1세
인디 록계의 전설적인 뮤지션이자 전설적인 프로듀서였던 스티브 알비니가 심장마비로 타계했습니다
빅 블랙, 셸랙, 레이프맨의 멤버로 활동했고 곧 셸랙의 신보가 나올 예정이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너바나의 ‘In Utero', 픽시즈의 ‘Surfer Rosa', PJ 하비의 ‘Rid of Me'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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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