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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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5.10 건물, 도로 구조가 참 위험해 보이네요.
건너편 차를 계속 신경써야 되는 상황이라
아이가 나오는 걸 더 보기 힘들었을 듯.
건너편 차가 지나갈 때까지 정차하는 게
가장 안전하겠네요.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5.11 2023년 5월 25일이군요... 평일 15시 58분.
잘했고 못했고와 별개로 스쿨존에 애들 나오는 시간대라 개인적으로 각별히 주의하는 시기입니다
저는 저런 곳은 30킬로 규정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해요
15킬로 미만의 초저속 구간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짜자장 작성시간24.05.10 못 멈출 것 같습니다. 영상 화각은 블박마다 다르니 30 이하라도 하면 운전자는 할 만큼 한거죠. 그리고 운전자 시야에서 건물 입구가 너무 인지하기 어렵게 되어있네요. 평소에 운전자는 무조건 방어 운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이런 곳에서는 방어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 아닌가 싶습니다. 건물이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입구는 어딘지 도무지 못알아보겠네요. 법적 근거만 있다면 건물주에게도 책임을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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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룸타이거 작성시간24.05.10 블박영상은 사고날거 알고 보는거라 실제로는 못 피할거 같네요. 마침 교차하는 차도 있어서 속도 줄이며 벽으로 붙는 와중에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을 과연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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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heaven 작성시간24.05.11 이런게 법과 현실의 한계인거 같아요.
스쿨죤의 길들을 다 정비하고 인도는 가드치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할곳이 많아요.
민식이법에 도로정비도 내용이 있긴한데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radinmax 작성시간24.05.11 이건과실비율보다도 건물,도로 생겨먹은게 난이도 헬이네요.
차도 보행자도 모두 힘들수밖에 없는....사고가 자주날수밖에 없게 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