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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이 와중에 술타령을 '세계와 웃음으로 소통'으로 포장한다.
올해 4월
'멍게도 좀 사'라고 반말로 찍~
오늘 (5월10일)
수행직원들에게 '해산물 좀 사라'고 또 반말로 찍~
해산물에 소주 한 잔 땡기는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만,
대통령이 술 너무 많이 마신다는
이야기가 하루이틀 나도는 게 아닌데,
좀 적당히 좀 했으면 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도 그렇게
술을 좋아하셨지만, 나라의 대통령이
술에 취해 있는 상태에 있으면 안 된다고
엄청나게 절주하셨다죠.
재래시장 가서 소주 타령하는 게
한, 두 번이야 흥겹고 살가워 보이지,
자꾸 저러니까 짜증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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