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가 말하는 술이 무서운 이유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5.12 저는 이걸 느끼고 최대한 술자리 줄이고술자리가 길어지면 항상 되뇌입니다."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나의 잘못된 뇌작용때문에 나한테 필터링이 안 된날 것의 거친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05.13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나 아빠 작성시간24.05.12 40넘게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술 담배 모두 끊은 일입니다. 담배는 20년 넘었고, 술은 13년 되었네요. 그런데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고 그냥 안 좋은 채로 유지되는 정도로 느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ing james 작성시간24.05.12 위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12 지금 윗글을 저분의 부인께서 보신다면저 분이 위험하시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5.13 왠지 저 분 경험담이실꺼 같아서 소오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