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 오전에 농구 보고 한잔 할 까 하다
동네 돈가스 맛집 생각나서 도전했네요
점심 피크 시간에는 기본 웨이팅이 30분 이상이라는데 10분 만에 들어갔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점심으로 먹기 부담스런 가격(12,500) 때문인지 수요일에 공휴일 있어서
저 처럼 쉬는지 무튼 얼마 안 기다려서 좋았네요
기다리며 주문 받고 앉자마자 바로 나오는 시스템인데 존맛입니다ㅎㅎ
특히 치즈부터 먼저 소금, 와사비 살짝 찍어서 먹는데
극락 경험했습니다.
히레? 카츠도 소스,양배추 조합이 좋아서
식사 하며 식는데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역시 맛집에는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간만에 여유 즐기며 비스게 하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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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스테픈 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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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둠키 작성시간 24.05.13 아! 사진도 설명도 완벽하네요. 맛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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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테픈 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3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둠키 작성시간 24.05.14 스테픈 커리 반갑습니다.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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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테픈 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4 둠키 혼밥이라 쪼금 심심한거 빼곤
다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