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관련 재판이 시작되고 있는거 같은데..

작성자레이 ALLEN|작성시간24.05.18|조회수2,726 목록 댓글 23




이제 시작이니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어도어 인수해달라고 2곳에 찾아간것도 사실로 밝혀졌고
방시혁을 인성으로 깐만큼 본인도 인성이 쓰레기인게 들어나기는 했네요.
패미 까고 여직원 까고 뉴진스 까는 카톡내용을 하이브가 공개하려고 했는데 민대표가 안된다고 해서 법원에서는 공개 못했는데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뉴진스가 어떤 내용으로 탄원서를 넣는지도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줄 잘못 선택했고
지금이라도 철회하고 중립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네요.

확실한건 민대표는 뭐 이쪽바닥에서는 힘들겠네요.
뭐 누군가가 투자는 해주기는 하겠지만 하이브때만큼 하고싶은대로는 못할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피프티피프티 사태 시즌2인데
민대표는 어떻게되든 상관없으니
맴버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레이 ALL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공감합니다~!
  • 작성자현운데요 | 작성시간 24.05.19 진짜 최악은.민희진은 나가고 뉴진스는 수납이라고 봤는데 계속 그방향으로 가는거같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레이 ALL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민대표가 나가는건 확정이죠.
    큰돈을 들고 가느냐? 아니냐? 이게 결정사항인거고
    민대표가 나가도 뉴진스는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이후 재계약 시점에서 다시 만나든 말든 하겠죠.
  • 작성자구들장2 | 작성시간 24.05.19 뉴진스가 차별받지 않는 것 만큼
    투자자를 존중하는 신의도 중요한 겁니다.

    뉴진스가 차별받고 카피되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의 조력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고, 주가를 건드려 통수각을 재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차별, k직장인, 여심 타겟 언플은 민희진이 먼저 시작했죠. 하이브의 언플만 문제 삼는건 민희진은 약자라는 이분법적 도그마라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판단과 별개로,
    주주총회를 앞둔 시점을 생각하면, 해임의 정당성을 둘러싼 여론을 무시할 수 없죠. 하이브도 언플을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이 ALL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넵. 공감합니다.
    투자자의 투자금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