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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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lator 작성시간24.05.19 후덥지근한 날씨에 대단하시네요, 저도 빨리 뛰기보다는 천천히 뛰면서 거리를 채우려고 하는 편이라.. 펀 러닝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2km 걷고 3km 뛰었는데 비오듯이 땀흘렸네요.. 10km 완주하면 기절했을 듯..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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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ong 작성시간24.05.19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코스는 저번 대구 대회랑 비슷한 거 같던데 오르막 매운맛을 또 보셨을 거 같네요. 저는 어제 난생 처음 풀(정식 대회는 아니고 네이버 밴드 오프라인 모임) 뛰고 회복 중이라 참가 못했네요. 하반기 달서 하프 마라톤에서 하프 도전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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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코스는 비슷하면서 달랐습니다.
운동장출발해서 바로 라팍가서 다시 대구미술관쪽 갔다가 스타디움복귀 했습니다.
하프는 아직 무리입니다^^ -
작성자 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24.05.19 우워.. 잘뛰시네요.. 제가 요즘 다시 운동 시작하고 1킬로미터에 8분도 어렵던데 ㅠ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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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mance 작성시간24.05.20 저는 과천 대회 나갔다가..더위와 초반 오버페이스에 최악의 기록을 냈네요.
기록도 기록인데...여지껏 대회도중 걸어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못참고...걸어 버렸네요.... ㅠㅠ 57분 1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