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빠가

작성자똥꾸|작성시간24.05.20|조회수993 목록 댓글 3



오늘 와이프 데리고 부모님과 느이서 발랄하게 놀다 왔네요



















빠가사리 매운탕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빠가사리 낚시를 하곤 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땐 별로였던 매운탕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근데 낚시엔 영 취미가 안 생기고.. 그냥 사먹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메기매운탕 보다 좀 더 비싼듯 하지만 선호도는 매우 낮을 음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Quentin Tarantino | 작성시간 24.05.20 빠가사리.. 쏘가리... 매운탕 먹고 싶다요
  • 작성자싸이코가넷 | 작성시간 24.05.20 어후.. 저는 노룩 백패스!
  • 작성자Game 7 | 작성시간 24.05.20 매잘알이시군요! 민물매운탕 투톱은 쏘가리와 빠가사리라고 봅니다. 빠가 모르면 빠가. 빠가로 빠르게 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