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데리고 부모님과 느이서 발랄하게 놀다 왔네요
빠가사리 매운탕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빠가사리 낚시를 하곤 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땐 별로였던 매운탕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근데 낚시엔 영 취미가 안 생기고.. 그냥 사먹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메기매운탕 보다 좀 더 비싼듯 하지만 선호도는 매우 낮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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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 데리고 부모님과 느이서 발랄하게 놀다 왔네요
빠가사리 매운탕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빠가사리 낚시를 하곤 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땐 별로였던 매운탕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근데 낚시엔 영 취미가 안 생기고.. 그냥 사먹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메기매운탕 보다 좀 더 비싼듯 하지만 선호도는 매우 낮을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