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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덩커데이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댓글에 동의합니다
  비교가 습관이 된게
  sns의 폐혜죠
  
  sns만 보면 나 빼고 다 잘사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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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4.05.21 옳으신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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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웃겨라 동해야 작성시간24.05.21 그러게요...비교...모든것에 VS..VS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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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4.05.21 초등학생들이 수영하고 비행기 타봤던것에 대해서...요즘은 그렇게 바뀌고 있나 싶네요..
  저희 때는 경험한 사람 찾는것도 힘들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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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24.05.21 중학생딸이 친구가 전학가는데, 강남 이사가는 아파트 시세를 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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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5.21 돈이 없어서 수학여행 졸업여행도 못갔던게 생각나네요
  마흔이 되도록 경주를 한번을 못 가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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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혁신남 작성시간24.05.21 이런글볼때마다 아들한테 미안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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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4.05.21 근데 저건 저 다녔던 초등학교도 심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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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ictor Wembanyama 작성시간24.05.21 맞아요 진짜 해외여행 많이가요ㅠㅠ우리 애들은 커녕 저희 부부도 아직 해외는 못가봤는데..애들이 친구 해외 여행 갔다는 얘기 들으면 속상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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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ami Hate 작성시간24.05.21 개인간에 경제력의 차이가 없는게 더 말이 안되죠. 북한도 아니고. 우리때도 저희 부모님때도 빈부격차 다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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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라이온 작성시간24.05.21 개근상의 가치가 많이 하락한건 맞지만, 개근거지라는 말은 정말 듣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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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디디 작성시간24.05.21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초등학생들도 알거 다 알아요..물질적인 풍요가 전부는 아니지만 다른 가치로 아이가 자부심을 갖게 부모들이 잘 지도해 주세요^^
  해외여행 못간다고 의기소침할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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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5.22 우리나라 중산층을 구분하는 기준이 유럽, 미국과는 완전 반대였던게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완전 세속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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