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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가 알던 여진족과 실제 여진족의 모습

작성시간24.05.23|조회수11,904 목록 댓글 12

 

우리 사극에 많이 보이는 가죽옷 입은 여진족

 

 

 

실제 여진족은 고구려 개마무사와 같은 모습.

금나라라는 이름 자체가 만주에 쇠가 많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

 

 

 

 

 

 

청나라 황실의 7대 후손인 여진족 배우.

우리와 똑같이 생김.

한국인과 가장 유전자가 똑같은 민족이 여진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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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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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시간 24.05.23 제가 너무 개똥같이 얘기했는데
    너무 찰떡처럼 말씀해주셔서 몸둘바를..

    조던황제님 설명을 들으니 완전 공감이 됩니다. 제가 너무 쉽게 얘기했나봐요

    고마워요. 조던황제님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굿밤 되시구요
  • 작성시간 24.05.23 누가봐도 중국인데
  • 작성시간 24.05.23 저건 여진족중에서 중갑기병의 모습이구요...
    당시 모든 주변국가들의 중갑기병들은 저것과 유사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구려든, 거란이든...
    어떤 나라의 고유병종이라기엔 그냥 현대의 전차병처럼 병종중 하나이죠...
    저런 중갑기병들을 2~3기 묶어 파괴력을 증폭시켰던 괴자마와 같은것들도 금방 다른 나라들에서 따라하게되면서 순식간에 기술들이 퍼지죠...

    경기병들은 첫번째 그림처럼 가죽옷에 가볍게 입고 궁기병으로써 역활을 했고 이러한 경기병들이 중기병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었습니다...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중장기병으로 사용하면 말이 지쳐서 전투를 길게 가져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서양의 기사들처럼 보병의 진에 균열을 내기위해서 짧고 굵게 사용하는것이지
    중장기병이 전투의 메인이 될수는 없었습니다...

    고로... 첫사진도 두번째사진도 모두 맞는걸로...그리고 마지막 두사진도...
  • 작성시간 24.05.23 이성계도 여진족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시간 24.05.24 용비어천가 및 전주 이씨 족보 등등 사료를 보면, 이성계는 고려사람이죠. 짧게만 말하자면,

    사료에서 교차 확인 되는 조상은 이린이라는 사람인데 요 사람은 이성계의 6대조 되는 사람으로 무신정권 시절 이의방의 형인가 동생일겁니다. 여튼 이의방이 실각한 후에 죽지 않고 낙향할 수 있었던 건 당대 문벌귀족 중 하나인 문극겸의 사위라서였고요.

    여튼 이 사람이 낙향하고 난 다음에 손자인 이안사(이성계의 고조부)라는 사람이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와 트러블 생겨서 자기 따르던 사람들 이끌고 이주를 시작, 결국 동북면쪽에 자리를 잡고 무관직을 수행하다 몽골과의 전쟁 막바지에 몽골로 귀순하게 됐죠. 그리고 얼마 뒤에 고려도 원에 항복하고요.

    다시 고려로 귀부하기 전까지 이성계 조상들은 원주하던 고려인들과의 혼인으로 후손들을 보아 왔고요.

    이후 80여년 간 쌍성총관부에서 같은 고려계였던 한양 조씨와 혼인과 반목,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원명교체기에 고토 수복하려는 공민왕의 고려군에게 이성계의 아버지인 이자춘과 그를 따르는 전주 이씨 세력, 그리고 한양 조씨 중 고려 귀부파가 합세해 쌍성총관부 수복하면서 다시 고려인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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