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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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old My Own 작성시간24.06.01 네.. 심이 뺏기고 유빈이 후방에서 볼 돌리다가 그거 다시 심이 뺏으려고 무리하게 발 넣엇죠..
유빈이 빡칠만 햇습니다. -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6.01 심으뜸이 위험하게 했죠. 이 상황 이전에도 전반 초반 김보경을 들이받아서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팀내 에이스가 갈비뼈 부상을 참고 뛰었는데, 그 이후에도 또 저런 위험한 파울을 하니 빡칠만 했죠. 카메라 있어서 유빈이 절제하면서 말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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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01 졸지에 남훈이 되었군요. 말 그대로 에이스가 다치면 정말 화가 나죠
저는 얼핏보고 심으뜸팀 옷이 일본 국대 유니폼인줄 알고 일본팀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Remember why #31 작성시간24.06.01 아무래도 평소에 구기종목을 하지 않는 사람이~게다가 여성이라면 다리보고 걸진 않았을겁니다. 상대
스피드와 자기 신체 사이의 거리감각. 협응성 다 부족하니 나올수 있는 장면인데,,서로 너무 성숙하게 잘 대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