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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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byeKOBE24 작성시간24.06.01 종이컵 제가 알기로는 가득 기준 190ml정도로 알고있습니다. 2컵 3/4이면 약 380+144=524미리로 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가정에서 별 도구없이 계량하기에는 종이컵 만한 게 없어서 그리 표기한 것 같네요. 200미리로 계산 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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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쭈구리(koyh353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그럴수 있겠네요. 근데 저도 궁굼해서 네이버 찾아보고 저 방식대로 포트로 계량 해봤는데 부족하더라고요. 가장 의아한건 가타부타 답변이 짬처리 되는거 같아서 그부분이 가장 궁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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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4.06.01 저는 라면 끓일때 물 500ml 넣는데 먹고 남은 생수병 500짜리 하나 늘 구비해 둡니다ㅎ 그 마저도 없으면 텀블러 500짜리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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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쭈구리(koyh353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조리법 이라는게 그냥 대충 쓰고 아님 말고 이런 개념 인건가요?? 작은기업도 아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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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 Bridges 작성시간24.06.02 어쭈구리(koyh3535) 답변을 안해주는건 별로지만, 조리법은 550ml 라고 쓰여있으니 대충썼다하긴 뭐한것 같아요. 종이컵 계량으로도 처음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근사치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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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24.06.02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공공기관은 민원처리법의 적용을 받아서 민원의 회신 기한 절차 등에 대한 법적 규제가 있어서 그걸 준수하는거고요.
사기업은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없습니다. 민원인이나 기업이나 동일한 사적 주체인데, 모든 질문에 언제까지 어떻게 대답해야된다고 규제하는게 이상하죠. 기업들이 고객관리 차원에서 알아서 하면 되는거고요. 다만 기업도 세부 분야별로 금융권 등 공공성이 강해서 정부 감독규제를 빡세게 받는 업권은 거의 공공기관 이상의 민원처리절차를 갖출 걸 정부가 기업에 강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