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대통령실 해명 이해안되는점

[라쇼는어디에]

장관과 대통령의 전화통화 내용은 안보상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보안이 안되는 개인 휴대폰으로 통화?

대통령 또는 장관이 지시한 적 없다면 증언상 사단장이 거짓 지시를 한 것이라는 결론밖에 안 됨. 그럼 사단장을 잘라내면 되는 일..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건 사단장이 독박쓸 위인이 못돼서?

그냥 개인적 의구심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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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의 사나이.]

개인폰 써서 도청은 100% 됐다고 봐야죠
이리 멍청한사람이 다 있나

[두가지향기]

병 957기입니다.
어딜가도 해병대부심 부려본적 없습니다.
군대어디나왔냐 물어보면 괜히 걍 뭐 ... 이러면서 말끝 흐린적도 꽤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해병대부심부린다며 이상하게 쳐다볼까봐요...
그래도 속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윗대가리들 정말 짜증나네요... 뭣때문에 저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으면 책임을 질 사람 책임을 지고 추후 대책 수립하고 사고자 대우 해주고...
이럼 될것을 도대체 뭐때문에ㅡ.ㅡ
우리 채상병 포7대대... 바로 옆에 포11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정말 쪽팔리는 짓 하지 맙시다 제발

[airtime3]

이해가 되는 지점이 없는 사건이죠. 이해 되는 부븐이 1도 없습니다

[UnbeataBull]

개인 전화로 했으면 보안사항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침해라 비밀이라고 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