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뉴진스 how sweet 첨 들었을땐
나쁘지는 않은데 좀 심심한데 이런 느낌이었고
무대를 봤을때도 힙합 베이스의 남성적인 느낌의 안무도 뭔가 좀 이질감이 들었죠🤔
그런데 운전하면서 듣는데 귀에 완전 착착 감기더니 이제는 hypeboy 다음 뉴진스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특히 250 특유의 뽕삘 때문에 연주곡도 중독적입니다.
지금은 애스파 노래가 1등이기는 하지만 차트에 오래 in하는건 뉴진스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Hypeboy는 첨 들었을때 약간 과장해서 충격이었습니다. 아니 아이돌 그룹이 이런 사운드를..@@)
https://youtu.be/xJzVc8Bk7R4?si=_Sn3pMH5Jeu8WC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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