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로 점점 미쳐가는 수능 국어
오늘 시행한 6월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에 등장한 전건 긍정식
22년 브레턴우즈 지문과 헤겔의 정립-반정립-종합 지문을 뛰어넘었다는 평이 많다
[12~17번]
늦어도 13분 안에 풀어야 한다고 함
일단저는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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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2020년 이후로 점점 미쳐가는 수능 국어
오늘 시행한 6월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에 등장한 전건 긍정식
22년 브레턴우즈 지문과 헤겔의 정립-반정립-종합 지문을 뛰어넘었다는 평이 많다
[12~17번]
늦어도 13분 안에 풀어야 한다고 함
일단저는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