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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6.08 23kg정도 되는 골든 두들 키우는데요. 새끼때부터 열심히 훈련시켜서 말 잘 들어요.
이제 막 1살이라서 궁금한게 있으면 줄을 좀 당기기는 하는데, 75세이신 어머니도 컨트롤 가능합니다.
대형견은 어릴때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불안은...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훈련사랑 상담해 보시면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6.08 하는 짓도 이쁘고, 생긴 거도 이쁘고.. 너무 좋은데..
말씀하신 거처럼 제 생활이 없긴 합니다. 외식조차 눈치보면서 해야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