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500kg으로 유명한
188cm, 164kg 스트롱맨
'에디 홀'
취미로 복싱과 MMA를 배우던 에디홀이
오늘 해외 유명 틱톡커인 네파티 형제와
서커스매치 겸 MMA 데뷔전을 가졌는데
경기 결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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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SSA 작성시간 24.06.08 그냥 불곰 한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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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eorges 작성시간 24.06.08 이래서 코끼리 한마리에 강물 속 하마떼가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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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클 조던. 작성시간 24.06.08 체급차이도 나고 스트롱맨은 신체 능력이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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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lendorCuz 작성시간 24.06.08 와! 188이 2미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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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난동그라미 작성시간 24.06.10 범죄도시 마동석 현실버젼인가요. 와 진짜 한대 맞으면 그대로 간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