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6.10 군산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복성로, 지린성이나 가볼까 하고 운전해서 가던중 서있는 줄을 보고 그냥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그때가 11시쯤이였는데 두곳다 최소 100명단위로 줄이 있더군요.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0 저렇게 줄 서는것 자체가 좀 쑥쓰러운것 같아요. 최근에는 무자 더운 여름저녁에 냉면집 30분 줄 선적 있습니다. 가족들은 차에서 에어컨 켜놓고 대기하구요. 울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