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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국내 판타지 소설 도입부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6.10|조회수1,284 목록 댓글 7

 

 

ㅊㅊ - ㅇㅉ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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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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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D21 | 작성시간 24.06.10 묵향 아직도 하는구나….
  • 작성자GarneTatum | 작성시간 24.06.10 묵향은 그냥 3부에서 완결 지은걸로...
  • 작성자만성피로 | 작성시간 24.06.10 본문 외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드" "드래곤남매" "황제의검" "가즈나이트-이노센트" "지크" "강철의열제" "소드엠퍼러" "바바리안" "4000년만에 귀환한 대마도사"...더 기억이 안나네요.
  • 작성자jaejae | 작성시간 24.06.10 바람의 마도사는 군대가기전에 대학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바람의 정령왕 이름이 생갹안나는데 멋있었구요
    정령합체술?인가 파괴력 높은 기술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난레임비어다 | 작성시간 24.06.10 번외로 판타지는 아니지만 “한백무림서”도 명작반열에 오른게 아닐지..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무적혈도제

    특히 무당마검에서 종장 단리림에게 빙의한 곽준이 스승 진양진인과 조우하는 장면,
    화산질풍검 청풍이 육극신과 스승 선현진인의 대결 기록물 읽는 장면,
    천잠비룡포 태자후의 마지막과 소연신 등선장면 등 손꼽히는 필력과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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