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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영화 ‘조 블랙의 사랑’ 명장면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6.10|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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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남자가 봐도 재밌는 얼굴
  • 작성자 개뿔 작성시간24.06.10 와 너무 재밌네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뭔가 내용이 특이하더라고요
  • 작성자 모닝 작성시간24.06.10 참 인생 난이도 쉽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3루에서 태어난 얼굴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1 페야스토야코빛 3루가 뭐예요. 그냥 홈런치고 들어간 덕아웃에서 태어난 얼굴이죠
  • 작성자 Peja stojakovic 작성시간24.06.11 빵구덩이형님, 지금도 잘생겼지만 어렸을땐 ㄷㄷㄷ하네요. 옛날 러브스토리는 뭔가 지금 감성이랑 달라서 더 애틋한게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그런 느낌을 잘 표현한 장면 같아요
  • 작성자 Hooney 작성시간24.06.11 배우의 얼굴이 개연성이 되는 영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꽁냥 꽁냥한 장면인데 얼굴로 커버친 느낌ㅋ
  • 작성자 AnimalC8 작성시간24.06.11 이글보고 지금보고있네요…영화광이었는데 예전에 왜 이걸안봤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저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었네요ㅎㅎ
  • 작성자 No.9 Hur 작성시간24.06.11 거의 다들 빵형 미모 다시 느껴보려고 또 볼 때 앤소니홉킨스의 그 ‘품격’이 그리워져서 종종 다시 보는 영화. 어릴 때 바로 보고서 시간이 흘러 다시 봐도 그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은 개인적으론 몇 안되는 작품.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이 장면 보고 알게된 영화인데 앤소니 홉킨스가 시작부터 나와서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근데 연기가 참 좋더라고요
  •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6.11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면 무슨 말을 해도 매력으로 감싸질듯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여주의 미소가 진짜 매력적이죠
  • 작성자 카이레이 작성시간24.06.11 잘생기니까 그냥 막던지네요 빵형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ㅋㅋ 솔직히 멘트는 좀 이상한 거 같은데 의도된 대본일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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