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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o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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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11
와...충격적인 시간들을 보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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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ot as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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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11
인생의 굴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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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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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11
연극은 끝났다... 너무 가슴아픈 가족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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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이리스맥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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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11
부모를 미워하는 것만큼 재앙이 없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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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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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11
와..남동생분은 비범한 사람이었군요. 소설의 주인공 같아요. 아버님의 행실이 좀 아쉽네요..